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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Local / 한국어 (Korean) / [2018-11-14] 코인 뉴스 on: November 14, 2018, 01:31:45 PM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 D-1, 시장은 “포크 후 가격 하락”에 무게

비트코인캐시(BCH) 업그레이드와 그에 따른 하드포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비트코인캐시의 거래 동향을 보면 시장의 전망을 엿볼 수 있다.

비트코인캐시 가격이 오르리라는 예상을 바탕으로 한 공매수(long position)보다 가격이 내리리라는 예상을 바탕으로 한 공매도(short position) 주문이 두 배 가까이 많은 상황이다. 이 같은 거래 동향과 주문 상황은 한국시각으로 오는 16일 새벽 2시경으로 예정된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현재 업그레이드 내용을 둘러싸고 비트코인 ABC와 비트코인 SV가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갈라서 있는데, 하드포크 이후에도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 두 블록체인은 각자의 길을 가게 될 수도 있다. (이 경우 하드포크 이전에 비트코인캐시를 보유했던 이들은 갈라진 두 토큰을 모두 갖게 된다)

마진 거래에 참여하는 이들 사이에서는 비트코인캐시 가격이 내리리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전체 주문량을 보면 공매수 주문도 일일 주문량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만큼 가격이 오르리라고 기대하는 쪽도 많다는 뜻이다.

원래 가격이 급격히 오르면 그만큼 조정기를 거쳐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커지므로 자연히 공매도 주문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비트코인캐시의 경우엔 이번에 하드포크로 블록체인이 나뉠 수 있다는 전망이 더해지며 하락장이 오리라는 전망이 우세해져 공매도 주문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하드포크로 생겨나는 코인을 자동으로 받게 되는 이른바 공짜 코인 때문에 비트코인캐시 가격이 오른 측면도 무시할 수 없다. 투자자들은 하드포크 직후 한쪽 코인을 팔아 본전을 찾고 남은 코인을 들고 있을 수 있다. 이 경우 공매도 주문량이 폭증한 것처럼 하드포크 이후 가파른 매도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http://www.coinistar.com/?t=all&page=1&idx=1241


중국, 암호화폐 시장 개방하나?

중국 암호화폐 시장이 심상치 않다. 중국 법원이 비트코인이 재산이라는 판결을 내놓은 데 이어 중국의 여러 기업들이 암호화폐를 지불 수단으로 채택하면서다. 중국 시장 개방에 대한 업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중국 기업들, 암호호폐를 지불 수단으로 채택

최근 중국의 여러 기업이 암호화폐를 지불 수단으로 채택하고 있다. 베이징 과학 기술 보고서 (BSTR)는 잡지 구독료를 비트코인으로 지불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중국 전역의 몇몇 호텔은 비트코인을 포함한 다양한 암호화폐를 지불 방식으로 채택했다. 이더리움으로 결제하는 고객에세 한해 할인 서비스를 시행하는 ‘이더리움 호텔’도 생겼다. 중국 당국은 기업들이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안전 장치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상용화 부작용을 사전에 막았다는 평가다. 중국의 인터넷 규제 당국은 서비스가 사용자 인증 서비스인 KYC(Know Your Customer)를 이용하게 하면서 암호화폐 거래의 익명성을 방지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결정이 주로 사기와 해킹 등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중국 중재위, 비트코인 법적 자산으로 인정

상사중재기관인 중국 선전 국제경제무역중재위원회는 지난달 25일 발표문을 통해 “비트코인이 법정화폐가 아니더라도 사유 재산으로서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을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지불 수단으로 소유, 양도되고 활용되는 법적 자산으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중국은 위안화의 평가절하가 임박했다는 이유로 암호화폐 사용을 전면 금지한 바 있다. 당시 중국은 ‘BTC China’ 및 ‘Bia VTC’와 같은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를 강제적으로 종료시키기도 했다. 이번 판결은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중국 정부의 태도에 기반한 것으로 보인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 약초는 키우고, 잡초는 뽑고 ‘투트랙’

중국 인민은행이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것도 긍정신호다. 지난달 10일 인민은행은 암호화폐 관련 전문 직군 4개를 신설했다. 인민은행 산하 디지털 금융 연구소에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및 보안 설계 분야의 개발자를 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에서 개발 중인 달러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중국 정부는 민간인 암호화폐 거래, ICO, 에어드랍, 행사 등을 전면 금지하면서 암호화폐 위험성을 견제하고 있다. 한쪽으로는 민간 주도해서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것을 막아 역기능을 최소화하면서, 암호화폐가 가진 순기능을 살려 시장을 활성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출처: http://www.coinistar.com/?t=all&page=1&idx=1240


기타:

’26억 먹튀’ 후 등장한 퓨어빗…개인정보 주면 돈 돌려주겠다고?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10503

하드포크 하루 앞둔 비트코인캐시..우지한 ‘위기’
https://www.blockmedia.co.kr/bch-fork/



퓨어빗은 아직 현재진행형이고 경찰 수사 착수했네요.
넥시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며 급등하고 있고 덱스는 전고점 대비로 보면 반토막이지만 여전히 475원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비트코인인데 하락추세선을 벗어났으나 여전히 매수세는 붙지 않아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네요.


342  Local / 한국어 (Korean) / [2018-11-13] 코인 뉴스 on: November 13, 2018, 03:41:52 PM
‘해외전용’ 빗썸 BXA 토큰, 국내서 버젓이 프리세일

빗썸 BXA 토큰이 프리세일 형태로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다. 빗썸의 경영권을 인수한 BK컨소시엄은 지난달 BXA토큰 발행과 관련해, 국내 개인 투자자에게는 판매할 일은 없다고 강조했지만 시장에서는 이미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자금 모집이 진행되고 있는 것.

더 큰 문제는 빗썸 거래소가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뚜렷한 대응에 나서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빗썸 거래소 관계자는 “관련 자료가 일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도 안다”면서 “지주사로부터 전해들은 소식이 없기 때문에 확인해줄 수 있는 것이 없고 BXA토큰 역시 아는 게 없다”고 잘라 말했다.

시장에서는 BXA토큰이란 이름으로 투자자를 모집 중이지만 발행기관인 BK컨소시엄이나 빗썸 거래소 모두 명확한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어 투자자 혼란만 가중된다는 지적이다.

◇BXA토큰, 빗썸 주도로 거래소 연합..기관 대상 발행·개인은 제외
블록미디어가 입수한 자료 ‘BXA Pte. Ltd. Equity Sale Holding Company of Bithumb Exchange’에 따르면 BXA(Blockchain Exchange Alliance)토큰은 지난달 빗썸의 경영권을 인수한 BK컨소시엄이 발행한 거래소 코인이다. 빗썸 주도로 거래소 연합을 구축해 플랫폼 간 거래 시 수수료 인하, 결제 시스템, 프로젝트 상장 시 투표권 등을 위해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BK컨소시엄을 이끄는 김병건 회장은 다수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BK토큰 개발은 이미 완료되었고 토큰 세일은 소수 기관을 대상으로 극소량만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각국의 규제를 존중해 기관이 아닌 일반투자자, 특히 한국 개인투자자에게는 판매할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국내 시장에서는 이와 달리 BXA토큰의 비전과 로드맵, BXA 분배 조건 등 구체적인 조건을 담은 자료와 함께 프리세일 물량이 유통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빗썸코인 프라이빗 세일 결과가 예상보다 저조해 다시 한국 시장에 눈을 돌린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빗썸 거래소 “들은 바 없고, 아는 것도 없다”..눈 가리고 아웅?

빗썸 거래소 역시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투자자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빗썸 측은 BXA토큰을 두고 투자자를 모집한다는 소문이 퍼진 것에 대해서도 “아는 바 없다”는 답변만 내놨다. 하지만 비티씨코리아(빗썸)의 경영권을 인수한 BK컨소시엄이 추진하는 비즈니스를 빗썸이 모른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전문가들은 빗썸이든, BK컨소시엄이든 관련기관 모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 http://www.coinistar.com/?t=all&page=1&idx=1223


기타

'나스닥 상장설' 리플, 쏟아지는 호재에 상승 모멘텀 부각
http://www.coinistar.com/?t=all&page=1&idx=1227

글로벌 석유회사들,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종이 없앤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10467

[추가보도] ‘먹튀’ 논란 퓨어빗, 투자금 흐름 추가 공개돼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10404


이외에 오늘 가장 핫한 코인은 dex와 nxy이네요. 둘다 어마어마 하게 올랐습니다. 저도 넥시 좀 들고 있었는데, 너무 일찍 팔았네요.ㅎㅎ

343  Local / 한국어 (Korean) / [2018-11-12] 코인 뉴스 on: November 12, 2018, 02:37:13 PM
‘5분 컷’으로 투자금 ‘먹튀족’ 검찰 고소하는 방법

대한민국 암호화폐 구역은 무법지대에 가깝다. 잠재적 범죄자들에게 이만한 호재는 없다. 현란하고 교묘한 수법으로 투자자를 현혹하고 재산을 가로채는 일이 허다하지만 관리 당국이 없어 호소할 곳이 마땅치 않은 게 현실이다. 나홀로 소송을 하자니 부담이 되고 집단 소송은 매번 판이 깨진다. 호시탐탐 투자자 주머니를 노리는  ‘꾼’들의 카르텔은 생각보다 매우 견고하고 광범위하다. 직접 항의하고 문을 두드리고 커뮤니티에 호소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

‘꾼’들에게는 ‘꾀’로 야무지게 준비해야 한다. ‘당했다’는 것을 알 때 심정이 무너지고 덜컥 겁부터 나겠지만 침착하게 15분만 시간을 내보자. 준비를 잘 했다면 5분도 넉넉하다. 변호사 선임도 여의치 않고 시간 내기도 쉽지 않다면 인터넷을 이용하면 된다.

포털 검색창에 대검찰청을 입력한다. 메뉴 상단에 초록색으로 된 온라인 민원실을 클릭한다. 창이 뜨면 국민신문고란에 민원신청 및 확인 버튼을 누른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안내를 읽고 동의를 누른 후 본인인증을 한고 다음을 클릭한다. 신청서에 개인 기본정보를 입력한 후 본인 피해일시, 피해금액, 피해방법, 고소 상대편 대응현황, 조치사항, 캡처자료, 녹취자료 등을 업로드 하면 된다. 자신의 피해 사실을 자세히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느냐가 관건이다.



암호화폐 사기 사건을 진행하는 현직 변호사는 “수사가 진행돼도 고소인의 자료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고소인이다. 전반적인 내용을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접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면 처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검찰 배당까지는 3~4일이 걸린다. 온라인 민원을 통해 접수된 사건은 정식 고발·고소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검찰에 사건이 배당되면 담당 수사관이 추가 조사를 진행할 수 있다. 현직 수사 관계자는 “고소한 내용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보충 조서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coinistar.com/?t=all&page=1&idx=1207


기타:

[스캠주의보 #1] 유령코인 ‘카카오 클레이튼’ 사지 마세요!!
http://www.coinistar.com/?t=all&page=1&idx=1208

업비트, 암호화폐 및 예금 실사보고서 공개
http://www.coinistar.com/?t=all&page=1&idx=1211



오늘의 주요 뉴스는 이정도 되겠습니다.
요즘 너무 사기들이 판치고 있어서 카카오 클레이튼은 조심할 필요 있겠네요.
344  Local / 한국어 (Korean) / Re: [2018-11-09] 코인 뉴스 on: November 10, 2018, 10:59:38 AM
역시 어제 제일 큰 뉴스는 퓨어빗 먹튀 사건이었죠.
근데 꽤 많이 수사가 진행 됐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수사가 많이 진행되었다는것은 잘 모르겠네요. 500이더 업비트로 송금한 것은 업비트가 계좌 동결했고 경찰 수사들어가면 꼬리를 잡을 수 있겠지만 13000이더는 찾기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블록체인의 강점이자 단점이니까요.

그리고 이더스캔에 보면 대략 14000 이더인데 기사에서는 왜 4만이더,100억원이라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확실해진건 ico와 거래소 규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기로 인해 너무 많은 돈이 증발하고 있습니다.
345  Local / 한국어 (Korean) / [2018-11-09] 코인 뉴스 on: November 09, 2018, 12:07:39 PM
SEC, 미등록 증권 토큰 거래한 이더델타 창업주 기소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SEC)는 이더델타 창업주 재커리 코번이 ‘디지털 자산 증권’으로 간주하는 ERC-20 토큰을 미등록 상태로 거래했다는 이유로 거래 중단 명령을 내렸다. 코번 창업주는 이더델타 거래소를 운영하면서 최대 360만건의 매매계약 주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SEC는 미등록 거래를 한 이유로 코번 창업주에게서 30만 달러의 부당 이익금을 환수하고 벌금 88,000달러를 더 내라고 명령했다. 무려 12페이지에 달하는 판결문에서 SEC는 이더델타 사안에 대한 사실들을 나열하면서, “증권형 디지털 자산을 거래하면서 거래소 형태로 운영되는 플랫폼은 연방 증권법에 따라 정의되므로, 위원회에 미국 국내 증권 거래소로 등록하거나, 등록을 면제받아야 한다고 통지했다.”고 밝혔다. SEC는 판결문에서 코번 창업주가 해외 구매자에게 디지털 자산을 판매하던 2016년 7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스마트 계약 방식을 도입했으며, 미등록 토큰 거래를 포함해 이더델타 운영에 완전한 단독 지배력(complete and sole control)을 행사했다.”고 명시했다.

코번 창업주가 암호화폐 거래 기술과 관련해 SEC 측의 조사에 협조하고 벌금을 내는 것에 합의한 것을 참작해 SEC는 가벼운 처벌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더델타 거래소의 규모가 크지 않음에도, SEC가 취한 조치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거래소가 분산화됐건 중앙화됐건 간에, 신원 확인 조사와 토큰 상장에 유의하여 정책을 실시해야만 다음 번 조사 대상이 되는 불상사를 피하는 길이 될 것이다.

한편,이더델타와 포크델타에서 파생되어 가장 대중적 플랫폼 부류로 자리잡은 IDEX 거래소는 이번 주 초, 신원 확인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IDEX의 신원 확인 절차는 뉴욕을 비롯한 몇몇 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출처 http://www.coinistar.com/?t=all&page=1&idx=1189


기타:

센터코인, UFX와 파트너 협약 체결
http://www.coinistar.com/?t=all&page=1&idx=1188

정부 압박에 암호화폐 거래소 지닉스가 결국 폐업한다
https://www.coindeskkorea.com/정부-압박에-암호화폐-거래소-지닉스가-결국-폐업한/

베잔트 토큰(BZNT), 빗썸 상장 하루만에 급락세
http://coinreaders.com/2757


중요 뉴스는 이 정도이고.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는 퓨어빗 거래소 코인이 되겠네요.


퓨어빗 거래소, 100억원 암호화폐 먹튀했다.

퓨어빗 거래소가 보유한 지갑의 암호화폐를 모두 인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퓨어빗 거래소에 돈을 넣은 투자자의 암호자산이 사라진 셈이다.

피해액은 약 4만 이더리움 정도로 추정된다. 현재 이더리움 가격 24만 4000원 기준으로 약 99억원 수준이다.

* 퓨어빗 지갑 주소 :

https://etherscan.io/address/0x7DF1BD58e8Fd49803E43987787adFecB4A0A086C



퓨어빗 거래소는  3일전까지만 해도 자체 거래소 코인 퓨어코인(PURE)을 보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거래소 수익의 일부를 받을 수 있다고 홍보, 또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를 PURE COIN으로 다시 지급한다고 홍보해왔다.

출처 https://www.blockmedia.co.kr/pure/


요즘 채굴형 거래소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데, coz,dex등 몇개등에서 크게 이익을 본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저런 잡거래소에 잘못 투자한 결과가 나오네요.
저 거래소 ico에 투자했던 사람들도 문제지만, 암호화폐 한국 생태계에도 영향을 꽤 미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상황을 예의주시 해야겠네요.
346  Local / 한국어 (Korean) / [2018-11-08] 코인 뉴스 on: November 08, 2018, 02:02:12 PM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등급 1위 크라켄…OKEx·후오비 프로·코인체크 취약

사이버 보안 회사인 Group-IB가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등급에 따라 순위를 매겼다.

6일(현지시간) 기술 뉴스 미디어인 더 넥스트 웹(the Next Web)은 사이버 보안 회사 Group-IB가 선정한 거래소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크라켄(Kraken)거래소가 보안등급에서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반면 OKEx, 후오비 프로, 코인체크는 보안에 가장 취약한 거래소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는 기술 보안수준, 안정성, 암호 및 개인데이터 등을 고려해 진행됐으며 KYC와 자금세탁방지 정책을 따랐다. 다만 공정한 순위 결정을 위해 자세한 지표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지난 8년 동안 암호화폐는 31번 해킹되었고 피해금액은 약 13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s://www.blockmedia.co.kr/7204y2/



기타:

아마존·구글에 잠식당한 유럽, 한국 블록체인도 위험하다
http://www.coinistar.com/?t=all&page=1&idx=1183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탑재 블록체인 스마트폰 ‘핀니’
http://www.coinistar.com/?t=all&page=1&idx=1177

행동 나선 변호사들…대한변협 “블록체인·암호화폐 입법 서둘러라”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10317

시럽 월렛‧토큰뱅크, 2천만원 상당 '케이오스(KEOS)' 에어드랍 이벤트 진행 중
https://www.tokenpost.kr/article-4786


이외에 메디블록 하버드의대 부속병원과 파트너쉽을 채결했고, 빗썸에 bznt(베잔트) 상장, 업비트에 MOC(모스),NPXS(펀디) 상장 소식들이 있었네요.
베잔트는 유망주라고하던데 의외로 빗썸상장후 많이 떨어진 상태이고 moc,npxs는 업비트 btc 마켓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모스와 펀디는 각각 29%,8% 가량 상승한 상태입니다.

347  Local / 한국어 (Korean) / 상승장 초입에 돌입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on: November 07, 2018, 03:01:03 AM
다른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각종 호재뉴스들이 쏟아지고 있고, 비트코인은 수렴구간 끝에서 하락추세선을 벗어나 상승중.
비트코인 캐시를 시작으로 이더리움,리플,등 그 이하 메이저 알트코인들도 꿈틀꿈틀 하네요.

348  Local / 한국어 (Korean) / [2018-11-05] 코인 뉴스 on: November 05, 2018, 12:11:15 PM
‘원화증발 논란’ 암호화폐 투자자, 코인빗 형사 고소

4일 한 암호화폐 투자자는 자신이 지난 5월 코인빗 초기 오픈 당시 이용자라며 트레이딩 도중 원화 자산과 코인에 마이너스가 표기되는 오류가 발생했고 그로 인해 매도한 금액이 사라져 피해를 입었다며, 정보 공유 커뮤니티에 ‘코인빗 검찰 고발 완료, 피해자들 읽어주시길’ 이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을 올렸다. 또한 보상 요구를 위해 고객상담센터에 수 차례 연락했으나 결국 담당팀은 연결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투자자는 변호사 상담결과 횡령 및 사기죄로 고발 여지 충분하다고 답변을 들어 현재 고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또 같은 피해자들과 공동 대응할 필요성을 제기하며 다수의 피해정보를 수집해 검찰에 추가로 자료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자의 이 같은 호소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투자자들은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원화가 증발됐다며 대처방안을 묻는 글을 올렸다.

코인빗이 이 같은 문제를 적극적으로 처리하지 않는다는 지적도 여러차례 제기됐다. 투자자는 5월부터 현재까지 6개월 간 고객상담센터를 통해 보상을 요구했으나 담당자와 연결되지 않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코인빗 관계자는 “접수되는 피해사례를 모두 받아준다면 좋겠지만, 거래소 내 기준이 있으므로 전부 받아들일 수는 없다”고 말했다.

투자자가 해당건을 고소한 데 대해서는 “고소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제로 기소로 이어질지 알 수 없다”며 “코인빗이 거래소 오류를 방조하거나 일부러 오류를 발생시킨 적은 없으므로 사실관계를 밝혀나갈 것”이라고 일축했다. 거래소 오류에 관해서는 “거래소 오픈 초기에 일어났던 오류는 현재 많이 수정됐으며, 오류로 인한 피해 보상 기준을 현재도 만들어가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http://www.coinistar.com/?t=all&page=1&idx=1123


코인빗은 이것 이외에도 문제 많더니만 결국엔 형사고소까지 진행되네요.  그런데 거래소 배당코인은 현재 164원으로 어마어마 하게 올랐네요.
저 코인 30원대쯤에 탄분들 부럽긴 하네요. ㅎ



기타.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ICO 합법화, 진전 이뤄지고 있어"
http://www.coinistar.com/?t=all&page=1&idx=1121

비트코인캐시·이더리움·리플, 랠리 조짐
http://www.coinistar.com/?t=all&page=2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가 다단계 코인사기에 가담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블록체인-엑셀러레이터가-다단계-코인사기에/

비트코인 캐시, 다가올 하드포크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http://cointoday.co.kr/2018/11/05/비트코인-캐시-다가올-하드포크에-대해-알아야-할-사/



349  Local / 한국어 (Korean) / [2018-11-04] 코인 뉴스 on: November 04, 2018, 12:55:16 PM
비트코인 캐시, 2일 이후 급등 지속 이틀간 21% 상승

11월 4일 오후 2시 기준,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1% 내외의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비트코인 캐시(BCH)만이 10.46% 상승이라는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캐시의 이와 같은 급등은 비트코인닷컴과 바이낸스가 2주 이내 진행될 비트코인 캐시 소프트웨어 하드포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한 영향이라고 외신 CCN은 분석했다.

비트코인 캐시 하드포크는 11월 15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하드포크를 통한 비트코인 캐시 소유자 대상 보상 기대감도 이번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캐시의 거래량 상승도 주목할만하다. 2일 상승세가 나타나기 이전 비트코인 캐시의 24시간 거래량은  2억 3천만 달러 수준이었지만, 상승세가 계속 이어진 4일 현재는 6억 6천만 달러로 290%에 달하는 상승을 보였다.

비트코인 캐시는 현재 Coinmarketcap 기준 509달러에 거래 중이며, 한국 거래소 코빗에서는 578,000원, 업비트에서는 57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출처: here


현재 업비트 기준 612900원으로 13.79% 올랐네요. 최저점 대비로는 대 많이 올랐고.
작년 호황장의 시작이 이맘때쯤의 비캐였죠?.  그뒤로 리플,에이다,스텔라,슨트... 줄줄이 올랐었는데. 이번달이 좀 기대되긴 하네요.
아. 11.5일 이후 ETF 승인 뉴스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수렴구간의 거의 끝인데 호재를 슬슬 뿌리는거 같습니다.



SEC는 11월 5일 이후 9개의 비트코인 ETF를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

이달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S&P 500 지수보다 낮아지고 있는 현재 또 다른 중요 검토사항이 존재한다.

SEC 의견 마감일이 10월 26일이라고 혼동

지난 8월 말, SEC가 이전에 거부한 9개 비트코인 ETF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거부된 이유는 위원회가 일부 업무를 직원들에게 위임한 결과였다. 직원들은 위원회를 대신해 행동했고, 이에 9개의 비트코인 ETF를 거부했다. 그러나 규제 기관의 추가 규정으로 인해 위원회는 ‘위임된 결정’을 검토할 권한이 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SEC 위원회는 9개의 비트코인 ETF를 재검토하고 있다고 발표된 직후, 10월 26일이 예정된 새로운 마감 시한이라는 말이 급속도로 퍼졌다. 사람들은 이 날짜가 SEC가 제안한 9개의 규정 변경의 운명을 결정할 때라고 믿었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11월 5일이 실제 의견 마감일

SEC는 Direxion(5개), GraniteShares(2개) 및 ProShares(2개)의 제안된 비트코인 ETF 검토를 발표하는 문서를 자세히 조사한 결과, 모든 관련 당사자가 ETF에 대한 의견 마감일을 11월 5일 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모든 문서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이에 따라, 2018년 11월 5일까지 당사자나 또는 다른 사람이 위임된 권한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정해졌습니다.”

11월 5일 이후로 언제든지 발표할 수 있다.

실제 의견 제출 기한이 11월 5일인 점을 고려하면, SEC는 공시일 이후 곧 재검토한 승인 여부를 발표 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SEC는 앞서 언급한 9건의 비트코인 ETF 신청에 대한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관련 당사자가 비트코인 ETF와 관련하여 의견을 제출하는 마지막 날짜가 11월 5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SEC는 곧 발표할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따라서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SEC의 발표를 주간 거래 전략에 넣어두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here

350  Local / 한국어 (Korean) / Re: 뉴비 맴버에서 벗어나는 법 on: November 03, 2018, 02:45:52 AM
댓글 달아도 활동량 올라갈까요?

예. 댓글도 포스팅 수에 포함됩니다.

Merit은 어떻게 받죠?

메릿은 member 이상 등급을 가진 사람이 건설적인 게시물인 경우에 줍니다. jr.member도 smerit이 있는 사람은 주긴 하는거 같은데.. 이건 잘모르겠네요.
 코인판에서 추천주는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지 high ranker들만 줄 수있다는 것이 다릅니다.
그리고 메릿은 추천과는 다르게 모두 추적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메릿남용,사고팔기 등등이 빈번히 이루어지지만 걸리면 부정적 신뢰를 받습니다.ㅎㅎ

아. 그리고 글은 되도록 영어로 meta, offtopic,beginners&help. 이런 보드에 쓰는게 메릿을 얻는데 도움이 됩니다. 한국로컬보드에서는 얻을 수 없습니다.
351  Local / 한국어 (Korean) / Re: Need Korean Community Manager on: November 01, 2018, 01:10:46 PM
hello.
What are the minimum requirements for community managers?
352  Local / 한국어 (Korean) / [2018-11-01] 코인 뉴스 on: November 01, 2018, 11:21:07 AM
오늘의 코인 : 레이븐코인, 아모코인, 폴리매스코인

레이븐코인

코인마켓캡기준 시가총액 71위, 현재 0.040374 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레이븐코인은 누가 어떤 자산을 소유했는지에 대한 진술을 전달하도록 설계된 유스케이스 전용 블록체인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특정 홀더에서 다른 홀더로 토큰과 같은 자산을 전송할 때 쓰이는 최적화된 블록체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비트코인 코드의 포크로 X16R 알고리즘을 이용해 ASIC 하드웨어로 인한 채굴의 중앙 집중화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레이븐 코인의 차트를 보시면 저점 횡보가 지난 후 거침없이 오르고 있습니다. 저점대비 100% 이상 올랐는데요. 일반적으로 이렇게 1차, 2차, 3차 상승까지 나온 코인들은 더 이상 추가 상승의 동력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와 같은 박스권이 지속되는 장에서는 더욱이 그렇다고 판단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관망하는 태도로 바라보는 게 좋겠네요.


아모코인

코인마켓캡기준 시가총액 1738위, 현재 0.002054 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아모코인이란 자동차의 시스템, 네트워크, 어플리케이션에서 차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등록에서 폐기까지, 자동차에서 나오는 모든 데이터 가치를 ‘AMO 코인’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는데요. 자동차 이용자는 아모마켓에 참여한 자동차 제조사, 서비스 제공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아모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보다 확장된 자동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사는 아모블록체인에 저장된 자동차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나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요. 운전자의 운전 습관, 제품 및 서비스 구매 이력, 사고 기록 등의 정보는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고 생산하는 일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자동차의 데이터를 거래하려면, 보안 부분에도 굉장히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행히 아모팀원 중에 클라우드브릭 창립멤버가 있기 때문에 최근까지의 행보를 보면 보안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확인되는 부분입니다.


폴리매스 코인

코인마켓캡기준 시가총액 103위, 현재 0.186806 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폴리매스(Polymath)는 금융과 블록체인을 연결시켜주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글로벌 경제에서 토큰 보유자가 주식 보유자를 대체할 수 있고, 전 세계 모든 회사들이 암호화폐 자본에 접근하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폴리매스는 토큰을 통해 장기적으로 ICO를 대체하도록 하는데요. 주식, 채권, 벤처캐피탈 등 전통적 금융의 모든 분야가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폴리매스는 보안 토큰을 만들고 판매하는 법적 절차를 간소화합니다. 새로운 토큰 표준인 ST20을 만들고 정부 준수를 시행합니다. ST20토큰을 보유할 수 있는 것은 확인된 투자자 및 해당 이더리움 지갑 주소 뿐 인데요. 따라서 토큰발급자는 해커 등으로부터 보안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폴리매스는 시장에서 POLY토큰을 기반으로 하는 규제 계약 개발에 기여한 변호사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보상을 제공합니다. 이에 법률 및 규정 준수 생태계 창출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요. 규제 요구 사항이 복잡해질수록 지불금이 높아지는 형태입니다. 금융 증권을 등록하는 과정을 분산시키고 장기적으로 이득을 얻는 윈-윈 전략을 사용하네요.

출처: 오늘의 코인 : 레이븐코인, 아모코인, 폴리매스코인



빗썸, 미국 시장 진출한다… 증권형토큰거래소 설립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현지기업과 손잡고 미국에 증권형 토큰 거래소를 설립한다.

1일 빗썸은 미국 핀테크기업 시리즈원(seriesOne)과 계약을 맺고 증권형 토큰 거래소 구축을 위한 투자와 기술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시리즈원은 내년 상반기 중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인가를 받아 현지에 증권형 토큰 거래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빗썸은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거래소 사업을 담당한다. 시리즈원은 2013년 설립된 핀테크 기업이다.

시리즈원은 기술 파트너로 암호화폐와 거래소 분야 기술과 노하우를 갖췄다며 빗썸을 선택했다. 증권형 토큰 거래소를 구축하려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대체거래소(ATS)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한다.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파트너사의 참여가 필수다. 빗썸은 파트너로서 거래소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증권형 토큰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계약을 첨가한 일종의 증권이다. 부동산, 천연자원, 미디어 콘텐츠 등 자산을 토큰으로 유동화하고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에 따라 투자자에게 수익을 배분한다.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매매도 가능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증권형 토큰에 대해 증권법으로 다루겠다고 말해 증권형 토큰을 사실상 증권으로 인정했다.

빗썸 관계자는 “시리즈원이 기술 파트너로 빗썸을 선정하고 러브콜을 보내왔다”면서 “향후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자산의 토큰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한층 더 발전시켜 글로벌 금융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here



거래소만 돈 번다… ‘코인베이스 연 매출 1조 4천억원에 달해’

암호화폐 시장이 좀처럼 활기를 띠지 못하는 가운데도 거래소들은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인 CCN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올해에만 암호화폐 거래사업으로 13억 달러, 한화로 약 1조 4천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바이낸스는 지난 1월 2억 달러의 돈을 벌어 독일의 도이치 은행의 수입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국내 대형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도 막대한 수수료 수익을 올렸다. 평균적으로 매월 약 700억 원 정도를 버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암호화폐 거래량이 정점에 달했던 올해 1월 초 업비트와 빗썸은 거래 수수료로 월 매출 1000억원을 기록했다. 유진 투자의 정윤호 연구원은 “2500억 원이라는 자금을 생각해보면 평균 거래 수수료는 1퍼센트 정도”라며 “이를 통해 빗썸은 올해 1월 하루에 수수료로 약 25억원을 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에 접어들고 거래소 해킹 문제가 겹치면서 올 초에 비해 수익이 6~70%수준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매출은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해외 진출이나 상장러시 등 거래소들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찾았기 때문이라는 추측이다.

1조 4천억으로 추정된 코인베이스 연간 매출액은 거래 수수료, 거래소 보유 암호화폐 가치 등락, 상장 수수료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바이낸스는 상장수수료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창펑자오 CEO는 “빈곤, 기아, 건강, 교육과 같은 문제들은 후원으로 개선할 수 있는 문제들”이라며 “더 나아가 기부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here


빗썸의 미국 증권형 토큰거래소 설립...빗썸이 글로벌하게 가네요. 근데 증권형 토큰들이 머가 있더라.. 한번 알아봐야할듯요..



353  Local / 한국어 (Korean) / Re: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용해서는 안되는 거래소들 on: October 31, 2018, 05:27:15 AM
저도 입출금 불편한곳은 안쓰게 되더라구요.

네. 저도. 코인빗같은경우는 거래량도 많은편이고 ui도 맘에 들고 차트도 잘해놔서 보기 편해서 괜찮다 싶어서 들어갔다가
아주 곤욕을 치뤘네요.
354  Local / 한국어 (Korean)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용해서는 안되는 거래소들 on: October 29, 2018, 02:47:20 PM
1. 출금이 잘 안되는 거래소

현재 국내에 생긴 거래소만 수십개에 달합니다. 대부분의 거래소는 국내 규제정책으로 인해 입금조차 하기 어려운 거래소들이 많습니다.
대형거래소인 빗썸과 업빗조차 입금하는데 어려움이 많죠. 그러나 입금은 우회적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원화 입금되는 거래소 통해서 코인으로 입금 시키면 되니까요. (고팍스나 cpdax는 원화 입출금이 굉장히 잘됩니다.)
근데 출금이 잘 안되는 거래소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코인빗이죠. 출금신청하면 ars 전화부터 옵니다.
상담원이 이것저것 개인정보를 캐묻습니다. 그거 다 대답해도 4~5가지 개인정보 서류를 이메일로 보내라고 합니다. 서류보내도 응답도 잘 안합니다.ㅋ.
진짜 미칩니다. 이런 거래소 전 정말 첨봤네요. 다신 이용 안합니다.
비트소닉은 출금이 되긴하는데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여기도 그래서 조금 이용하다 말았네요.

2. 채굴형 거래소
채굴형 거래소가 굉장히 많이 생겼는데, 채굴형 거래소를 이용안한다는것이 아니라  사전 채굴한것이 아니라면 채굴에 뒤늦게 뛰어들면 안됩니다.
채굴형 거래소중 제일 먼저 국내에 생긴 것은 코인제스트이죠. Fcoin 선례가 있어서 사람들은 열광했고  100근처에서 8000원까지 80배가량 펌핑되었었는데 지금은 1300원 근처에 머물고 있죠.
저는 이런 채굴거래소코인들이 대표적인 폰지 다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코즈를 예로들면
1. 초기에 신규유입이 꾸준히 생기면서 코즈를 매입합니다. 하루에 몇십만원이상씩 배당받으니 매력적이거든요.(코즈가격>채굴원가)
2. 코즈 가격이 오르면 채굴자들은 더 많이 채굴합니다. 채굴원가도 지속적으로 상승. 배당도 지속적으로 상승
3. 어느순간 신규유입이 줄어들거나 멈추면 코즈 가격이 계속 하락합니다. 그 이유는 자전거래만으로 거래량을 늘리니 수수료를 감당할수 없거든요. 채굴러는 지속적으로 코즈를 팔아야 합니다.
어느 한사람이 하루에 약 100억원어치의 거래량을 올렸다면 그 사람은 하루에 2천만원어치의 수수료를 지불하게된겁니다. 이 수수료를 일반 개미들이 계속 감당할리 없으니 코즈를 팔아치우죠.
신규유입이 꾸준히 지속될때는 채굴원가보다 코즈가격이 높으니 일부만 팔아도 하루수수료를 채웁니다.더구나 배당까지 주니..대박이다 생각했겠죠. 근데 사주는 사람들이 줄어드니 계속 가격이 하락합니다.
4. 어느순간 코즈가격<채굴원가 가 됩니다. 이제부터는 반대의 악순환이 지속되죠. 채굴러들은 이제 손실을 만회하기위해 현재의 코즈가격보다 채굴원가가 약간 낮은 가격까지 채굴하게됩니다. 즉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배당이 줄어들고 채굴러뿐만아니라 이제는 장기 홀더들도 너도나도 던지기 시작하죠.

코즈같은 경우는 최초의 국내 배당코인이라서 굉장히 운이 좋았습니다. 그 외에 비트소닉 코인빗등 몇개 거래소에서도 사전채굴했던 몇몇은 굉장히 이득을 봤지만, 대부분은 물려있다고 보면 됩니다. 근데 지금도 새로 생기고 있는
채굴 거래소들에 신규 유입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넥시빗조차도 포르쉐이벤트때문에 반짝 했지만 일주일정도밖에 못가고 폭락중이네요.
단타 칠것아니면 배당받기위해서 홀드하고 채굴하는것은 젤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래만을 일삼으니 채굴형 거래소에 새로 상장한 코인들의 가격이 펌핑될리도 없거든요.

폰지 다단계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실제 거래량이 아닌 자전거래로인한 가짜 거래량이기에 고객들 돈을 모아서 그 돈으로 조금씩 배당주던 다단계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3. 중소규모 거래소.
평상시 이용할때는 문제가 없습니다. 근데 해킹같은 사고가 터지면 대책이 없습니다. 국내에서 대표적인게 작년 유빗과 올해 코인레일이죠.
저도 코레에 한동안 자금이 묶여서 전전긍긍했었죠. 그래서 왠만하면 신생거래소나 거래량 적은 거래소는 잘 이용안합니다.

355  Local / 한국어 (Korean) / [2018-10-29] 코인 뉴스 on: October 29, 2018, 11:37:40 AM
리플, 前 구글 고급 개발 인력 '영입'…전문성 확보 나서

리플이 구글의 차세대 무선 메시징 시스템의 수석 개발자를 영입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아미르 사르한기(Amir Sarhangi)는 구글을 떠나, 리플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리플넷'에 합류했다.

사르한기는 2015년 구글이 자신이 설립한 RCS 기술업체 '자이브 모바일(Jibe Mobile)'을 인수할 당시 구글에 합류해 메시징 시스템 부문을 이끌어왔다.

RCS 표준은 텍스트 메시지에 다양한 부가 기능을 더한 차세대 메시징 기술이다. 구글은 이를 잠재적인 수익원으로 기대하며 여러 RCS 관련 장비 제조업체, 이동통신사와 협력하고 있다.

애플, 삼성 등 대형업체들도 해당 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
출처: https://www.tokenpost.kr/article-4662



비트고(BitGo), '비트코인과 1대1 연동' 이더리움 토큰 출시

미국의 암호화폐 월렛 및 블록체인 보안업체인 비트고(BitGo)가 비트코인(BTC)과 1대1 비율로 연동되는 이더리움 토큰을 출시했다.

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비트고는 '비트코인 본위' 이더리움 토큰 'Wrapped Bitcoin'을 출시했다. 해당 토큰은 다양한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담보자산, 임대 및 결제수단 그리고 이더리움 블록체인 내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사용 가능하다.

ERC-20 코인인 Wrapped Bitcoin은 내년 1월, Kyber Network, Gnosis, MakerDAO 등 다양한 탈중앙화 프로젝트에서 그 활용성을 증명할 예정이다.
...

출처: https://www.tokenpost.kr/article-4655



[법률상담] 거래소 해킹으로 잃어버린 암호화폐, 피해보상은?

■ 상담 사례
암호화폐를 보관해둔 거래소가 해킹 당했습니다. 제 암호화폐도 일부 해킹돼 반환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손해배상청구 할 수 있을까요?

■ 상세답변
암호화폐 거래소가 회원에게 어떤 책임을 지는지 답하기 전에 거래소와 회원의 관계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회원이 암호화폐 거래소의 은행 계좌에 현금을 입금하면, 그 소유권은 금융기관에 이전됩니다. 이렇게 되면 거래소는 은행에 대해 예금청구권을 얻게 되며, 회원은 거래소에 대해 현금 출금청구권을 얻게 됩니다.

이번엔 회원이 암호화폐를 거래소의 전자지갑에 입고했을 경우를 볼까요? 암호화폐에 대한 소유권 혹은 처분권은 거래소로 이전되고, 회원은 거래소에 대해 암호화폐 출고청구권을 취득합니다. 즉 회원은 매매대상물을 거래소에 입금·입고한 것이고, 거래소는 매매를 중개·청산·출금(출고)해줘야 합니다. 거래소는 매매대상물을 보관하다가 언제든지 회원이 반환요청을 하면 반환할 의무가 있습니다.

거래소의 법적 책임을 세 가지 사례로 나눠 살펴보겠습니다.
...
출처: http://www.coinistar.com/?t=all&page=1&idx=1046


356  Local / 대체코인 Alt Coins (한국어) / Re: [BOUNTYSUIT]CRYPTONITY- 완전히 자동화된 BOUNTY! $1,750,000 WORTH of TOKENS on: October 28, 2018, 08:17:36 AM
Cryptonity의 Medium 계정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다음을 참조하십시오

https://medium.com/@CryptonityExchange
357  Local / 한국어 (Korean) / [2018-10-26] 코인 뉴스 on: October 26, 2018, 12:39:16 PM
美 신용평가사 "쓰레기 코인" 경고

글로벌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매수에 주의해야 할 쓰레기 코인(crappy cryptos)으로 '오로라체인(AOA), 비트코인다이아몬드(BCD), 크레딧(CS), 믹스인(XIN)'을 지목했다.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는 25일(현지시간) 자사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투자자들이 매수에 주의해야 할 암호화폐로, 오로라체인(AOA, 코인마켓캡 기준 시총 49위), 비트코인다이아몬드(BCD, 시총 31위), 크레딧(CS, 시총 209위), 믹스인(XIN, 시총 108위)을 꼽았다. 해당 암호화폐들은 각각 D-, D, D, E-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중국 블록체인 기업 오로라체인(Aurora Chain)는 합의 알고리즘(DPOS-BFT 매커니즘), 스마트 컨트랙트, 컴퓨터 코드, 거래량 등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비트코인의 블록체인에서 블록높이 495866에서 진행한 하드포크를 통해 생성된 코인인 비트코인다이아몬드(Bitcoin Diamond)는 코드 개선, 발행량, 채굴 알고리즘, 사용자 커뮤니티 등에서 낮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자율적인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과 내부 암호화폐를 제공하는 공개 블록체인 플랫폼인 크레딧(Credits)은 플랫폼의 신뢰도, 암호화 방식, 합의 알고리즘, 과대 마케팅 등에서 부정적 평가를 받았고, 특히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전송, 메신저 플랫폼인 믹스인(Mixin)은 개발자들의 신뢰도, 네트워크 상의 활성화된 댑(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 코드 구축, 트랜잭션, 채택 등 전 분야에서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앞서 지난 1월, 와이스레이팅스는 최초로 암호화폐 코인에 신용등급을 매겨 평가했다. 당시 비트코인(BTC)은 C+등급을, 리플(XRP)은 C등급을, 이더리움(ETH)은 B등급을 각각 받았다.
 
한편 와이스 레이팅스 관계자는 "암호화폐 기술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그리고 진화의 각 단계마다 획기적인 혁신이 도입되고 있다"면서 "반면 이전의 프로젝트를 모방하거나 그것만도 못한 프로젝트도 상당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은 좋은 프로젝트와 버려질 가능성이 높은 평범한 프로젝트를 구별할 수 있는 객관적인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http://www.coinistar.com/?t=all&page=1&idx=1032



암호화폐 시장은 커지지만 비트코인 영향력은 점점 감소한다

비트코인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에 관한 백서를 발표한 지 10년이 지났고, 그 이후로 세계 경제는 예전과 같지 않다. 최초의 암호화폐는 현재 1,120억 달러 이상의 시총을 자랑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의 지배력은 53%가 넘는다.

그러나 금융 자문회사인 드베레 그룹의 설립자이자 CEO인 나이젤 그린(Nigel Green)에게 묻는다면, 향후 10년은 비트코인의 첫 10년과는 크게 다를 것이다. 그는 '크립토 혁명'을 비트코인 덕택으로 돌리며, 그것이 돈의 거래 방식을 영원히 바꿔 놓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현재 비트코인의 '암호화폐 부문 인플레이션과 지배력'이 앞으로는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더 넓은 암호화폐 시장의 가치가 매우 빨리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른 전문가 역시 이와 같은 예측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조금 다르다.

두바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는 그린(Green)은 이더리움이나 리플과 같이 더 나은 기술, 기능 및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등으로 인해 비트코인의 시장 지배력이 앞으로 계속 낮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XRP는 이미 코인마켓캡 기준 올해 한 번 이상 이더리움을 2위에서 3위로 떨어트렸지만, 한편으로는 이더리움 역시 낙관적인 태도로 생각하고 있다.

"현재 주요 도전자 중 하나는 이더리움이 될 것입니다. 이는 거래 수단으로 이더리움을 채택하는 플랫폼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 사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록 비트코인의 지배력이 쇠퇴하더라도, 그린은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현금에서 벗어나 암호화폐로 전환하는 분명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10년 안에 그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할 때 암호화폐 시장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성장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출처: http://www.coinistar.com/?t=all&page=1&idx=1027



TTC프로토콜의 ‘탈중앙화 SNS’ 파트너들이 속속 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소셜 네트워크 프로토콜인 ‘TTC프로토콜’이 지난 23일 한국 파트너사를 공개했다. 추후 TTC프로토콜의 댑(Dapp)이 될 파트너사들은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피키캐스트’,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 ‘우먼스톡’, 암호화폐 커뮤니티 ‘코박’, 여성 전용 익명 커뮤니티 ‘속닥’ 등 총 4곳. 이들의 월간활성사용자(MAU)를 합치면 약 300만 명이 넘는다. 이미 대규모 사용자를 가진 서비스들과 생태계를 꾸려 블록체인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사용자는 곧 기여자…SNS 활동 보상한다
올해 초 설립된 TTC프로토콜은 해시드, 두나무앤파트너스, FBG 캐피탈, GBIC 등 국내외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로부터 총 350억원을 투자받았다. 시장에서 프로젝트의 매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TTC프로토콜은 어떤 프로젝트일까. 한 마디로 설명하면 ‘탈중앙화 소셜 네트워크 프로토콜’이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특화된 블록체인 기반 인센티브 시스템을 표방한다.


SNS에 사진 혹은 글을 올리거나 다른 사용자가 올린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는 등 모든 행위는 SNS 플랫폼의 가치를 키운다. 하지만 그에 따른 경제적 이익은 플랫폼 사업자가 가져간다. 사용자는 SNS 활동을 통해 플랫폼에 기여만 하고 보상은 받지 못하는 것이다. TTC프로토콜은 이런 오늘날의 SNS와 다른 차세대 SNS를 그린다. 사용자가 SNS에 콘텐츠를 올리고 ‘좋아요’, 댓글, 공유 등 활동을 하면 그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는 그림이다. 보상은 TTC프로토콜이 지난 3월 암호화폐공개(ICO)를 통해 내놓은 TTC 토큰으로 이뤄진다.

 

설립자는 중국서 SNS 창업한 한국인
TTC프로토콜은 SNS에 특화된 블록체인 프로토콜이라는 점에서 눈에 띈다. TTC프로토콜이 SNS를 내세운 이유는 설립자의 경력을 들여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해된다.

TTC플로토콜의 설립자는 중국 베이징대 출신의 한국인 정현우 대표. 정 대표는 지난 2013년 중국에서 SNS 플랫폼 ‘타타유에프오(tataUFO)’를 창업해 1천만 회원을 가진 SNS로 성장시킨 바 있다. 정 대표가 타타유에프오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TTC프로토콜인 셈이다. 타타유에프오는 자연스럽게 TTC프로토콜의 첫 파트너사가 됐다.

TTC프로토콜은 타타유에프오에 이어 얼라이브(Alive), 기트.이시오(git.eco) 등 서비스와 파트너를 맺었다. 이들 서비스의 누적 가입자를 모두 합치면 약 2천300만명 규모다. TTC프로토콜은 4개 파트너사 합류를 시작으로 국내 버티컬 영역에서 추가 파트너십을 맺어 생태계를 넓혀갈 계획이다. 동남아 등 해외 서비스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정 대표는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갖춘 블록체인 서비스로 그 기술적 가치와 유용성을 증명하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해 국내 1위 버티컬 서비스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더리움의 상위 5개 댑의 일일활성사용자(DAU) 수가 여전히 천 명 수준에 머무는 것을 고려할 때 TTC프로토콜이 글로벌 블록체인 상용화 성공 사례로 소개되는 날이 머지않았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달 테스트넷을 출시한 TTC프로토콜은 올해 4분기까지 테스트넷을 통해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이려 한다. 메인넷은 2019년 1분기에 출시된다. TTC프로토콜의 파트너 서비스 사용자들은 내년 초부터 애플리케이션 내 기여도에 따라 TTC토큰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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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공격 막을 수 있는 묘책이 나왔다고?

암호화폐를 위협하던 가장 두려운 공격을 막아낼 해결책이 발견된 것 같다. 적어도 과거 젠캐시(zencash)로 불리던 호라이젠(Horizen) 암호화폐 프로젝트팀의 주장에 따르면 그렇다. 젠캐시는 이미 올해만 여러 차례 51% 공격을 당해 $50만어치가 넘는 토큰을 유실했다.

51% 공격은 나쁜 마음을 먹은 채굴자가 블록체인 네트워크 과반의 컴퓨팅 파워를 제어, 시스템에 가짜 거래 내용을 주입하면 일어난다. 호라이젠 팀이 찾은 혁신적인 방법이란 바로 51% 공격을 시도하려는 채굴자의 채굴 속도를 늦추는 이른바 “지연 기능(delay function)”을 작업증명 알고리듬에 포함하는 것이다. 호라이젠은 익명성에 초점을 맞춘 암호화폐 제트캐시에서 갈라져 나온 암호화폐로, 제트캐시도 비트코인에서 하드포크로 생겨난 암호화폐다.

51% 공격이 성공하려면 나쁜 마음을 먹은 채굴자가 거래 기록을 네트워크에 기록하기 전에 몰래 블록을 생성해야 한다. 그러므로 지연 기능이 제대로 적용되면 공격하는 데 드는 비용이 엄청나게 비싸지는 셈이라고 호라이젠의 공동 창립자 롭 비글리오네는 설명했다.

“지연 기능이 작동하면 51% 공격을 감행하는 이들이 치러야 할 비용을 열 배 늘릴 수 있다.”

지난 6월에만 무려 다섯 가지 암호화폐가 51% 공격을 받았기 때문에 암호화폐 지지자들은 올해 특히 51% 공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51% 공격은 암호화폐의 보안에 대한 신뢰를 갉아먹는다. 비글리오네가 51% 공격을 “전체 암호화폐 산업에 영향을 주는 부정적인 외부효과”라고 표현한 이유도 마찬가지다. 호라이젠도 51% 공격을 받았고, 일부는 성공하여 가짜 블록이 36개나 생성되기도 했다. 비글리오네는 51% 공격을 받았던 때를 돌이켜보며 이렇게 말했다.

“공격을 받은 직후 엔지니어와 기술팀이 모여 다음번 공격을 예방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 결과 우리가 찾아낸 아주 우아하면서도 간단하고 분명한 해결책은 바로 공격하는 데 드는 비용을 크게 높여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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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cs 바운티 물량을 받았었는데, 당일날 팔아버렸는데 평가는 별로 좋지 못하네요. 잘 팔아버린듯.
그리고 ttc 코인가격이 두배가량 상승한 이유가 두번째 뉴스에 있네요. ttc도 ICO때 꽤 인기 있었는데 잘나가네요. 향후 전망이 과연 어찌될지.
358  Local / 대체코인 Alt Coins (한국어) / Re: [BOUNTYSUIT]CRYPTONITY- 완전히 자동화된 BOUNTY! $1,750,000 WORTH of TOKENS on: October 25, 2018, 10:07:07 AM
Cryptonity 한국 카카오 그룹.
https://open.kakao.com/o/gk2qITU

TokenSuite BOUNTY:
https://bountysuite.com/bounty-programs/cryptonity.html
359  Local / 한국어 (Korean) / [2018-10-24] 코인 뉴스 on: October 24, 2018, 12:34:02 PM
ICO 1년, 무슨 일 있었나…암호화폐 10개 중 8개, 상장가 밑으로 ‘뚝’

현재 암호화폐 10개 중 8개 이상이 상장가보다 낮고, 10개 중 3개는 실질적으로 모든 가치를 잃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상장가 대비 수십 배까지 뛰었던 올초 상승장과 비교해보면 정반대의 상황이다.

지난 19일(현지시간) 글로벌 회계법인 언스트앤영(EY)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암호화폐 공개(ICO)를 진행한 암호화폐의 86%가 상장가보다 낮았다. 또 30%는 모든 가치를 잃었다. 특히 암호화폐의 최대 상승장이었던 지난해 말에서 올 1월까지 투자를 한 사람들은 66%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Y는 보고서를 통해 “2017년, 즉 1년 전 ICO를 시작한 스타트업 중 29%만이 프로덕트나 프로토타입면에서 제대로 작동을 해오고 있다”며 “기술 혁신 초기 단계에는 많은 기업들이 실패하고 투자자들이 적절하게 투자를 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Y 보고서 일부

또한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ICO를 진행한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전체 수익 중 99%가 상위 10개 프로젝트에 집중돼 있다”며 “그중에서도 특히 이더리움에 집중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잘 해나가는 프로젝트 중 7개 회사는 미국 달러와 같은 전통 법정화폐를 ICO 토큰들과 함께 지불수단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이는 해당 토큰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9924




빗썸, 비트코인 다이아몬드 상장… 에어드롭도

빗썸이 24일 비트코인 다이아몬드(BCD)를 상장했다.

비트코인 다이아몬드는 지난해 11월 비트코인(BTC)에서 하드포크된 블록체인이다.

블록 사이즈를 8M(메가바이트)로 확장했으며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도입했다. 기존보다 5배 빠른 거래 속도를 구축 하는 것이 최종목표다.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30위를 기록 중인 BCD 가격은 빗썸 상장 소식과 함께 상승했다.

이날 오후 4시 BCD는 전일 대비 10.15% 상승한 2달러(약 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은 이번 상장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BCD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1만개의 BCD를 에어드롭할 예정이다.

출처 : 데일리토큰(http://www.dailytoken.kr)



HTC 블록체인 스마트폰 엑소더스 선주문 시작 “결제는 암호화폐로만”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 업체 HTC가 안드로이드형 스마트폰을 출시한 지 10년 만에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HTC는 지난 23일, 블록체인 스마트폰 ‘엑소더스(EXODUS) 1’을 정식 출시하기에 앞서 일부 소비자에게만 먼저 소개하는 ‘선공개 버전’ 주문을 받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엑소더스 1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만 구입할 수 있으며, 선주문 물량에 대한 배송은 오는 12월부터 시작된다. HTC는 또 선공개 버전과 관련해 추가로 개발자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엑소더스 1은 현재 미국과 홍콩, 싱가포르, 뉴질랜드, 영국을 포함해 약 30개국에서 살 수 있다.

엑소더스 1 개발을 이끈 HTC의 암호기술 총괄이사 필 첸은 코인데스크에 HTC는 선공개 버전과 관련해 블록체인 커뮤니티로부터 각종 피드백을 받고 이를 반영해 기기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의 목표는 블록체인 커뮤니티와 연계해 암호화폐 지갑과 기술을 좀 더 안전한 형태로 개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테스트 과정을 통해 커뮤니티 회원들의 각종 피드백과 제안, 솔루션을 수용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최근 통계 수치를 보면 시중에 나와 있는 암호화페 지갑만 3,500만 개에 달한다. 우리는 엑소더스 1을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고유 키를 보유하는 데 익숙해지도록 만들어 향후에는 좀 더 넓은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엑소더스 시리즈를 개발하고자 한다.”

HTC는 선공개 버전 이후의 정식 출시 계획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HTC는 지난 5월 코인데스크가 주최한 콘센선스 행사에서 엑소더스 출시 계획을 발표했는데, 당시 “엑소더스 1은 일종의 안전한 저장소를 포함하고 있어 사용자의 암호화폐 키를 보관할 수 있으며, 이곳은 안드로이드 운영 시스템으로부터 보호된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나아가 스마트폰을 분실하거나 암호화폐 키를 잃어버린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HTC는 이른바 “소셜 키 복구” 절차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신뢰할 수 있는” 몇 개의 연락처를 지정할 수 있으며, 각 연락처는 키 관리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이후 사용자의 복구 시드는 이들 연락처에 분산된다. 그래서 전화기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경우, 혹은 사용자가 개인 키를 잃어버린 경우 미리 지정한 연락처를 이용해 암호화폐 키를 복구하고 펀드에 다시 접근할 수 있다.

HTC는 또 제3의 개발자를 위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개발자는 엑소더스 1을 이용해 키를 보호하고 각종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HTC는 암호화폐 지갑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제공해 블록체인 사업 영역을 한층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출처 https://www.coindeskkorea.com/htcexodus1/


주요 암호화폐 중 확장성 1위는 리플…비트코인·이더리움 '한참 뒤쳐져'

일반적으로 블록체인은 검증과 합의에 기반한 컨펌 과정을 거친다. 이를 위해 비트코인(BTC) 블록체인이 사용하는 PoW(Proof of Work, 작업증명), 이더리움(ETH)이 지향하는 PoS(Proof of Stake, 지분증명), 이오스(EOS) 블록체인이 사용하는 DPoS(Delegated Proof of Stake‧위임 지분증명) 등 여러 컨센서스 알고리즘이 존재하는데, 모두 합의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처리해야 할 트랜잭션이 적다면 큰 문제가 없지만 처리속도보다 트랜잭션이 과도하다면 병목현상이 발생한다. 트랜잭션이 많아져도 네트워크가 바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확장성(scalability)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현재 주요 암호화폐 중 확장성이 가장 높은 암호화폐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영국 맨체스터에 기반한 투자회사 블랙모어 그룹(Blackmore Group)의 필립 넌(Phillip Nunn) 최고경영자(CEO)는 2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주요 상위 암호화폐의 확장성을 도표로 제시하면서 리플(XRP)이 현재로선 위너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스페셜리스트 필립 넌이 공개한 도표에 따르면 리플(XRP)는 초당 거래량이 1,500TPS(Transactions per second)로 가장 높았으며, 비트코인캐시(BCH, 60TPS), 라이트코인(LTC, 54TPS), 대시(Dash, 48TPS), 이더리움(ETH, 16TPS), 비트코인(BTC, 6TPS)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명성에 비해 확장성이 한참 뒤쳐져 있다. 이에 지난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은 비트코인 확장성 제고와 관련해 라이트닝 네트워크(Lightning Network, LN)와 리퀴드 네트워크(Liquid networks)를 주목했다. 현재 베타 버전인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비트코인에서 작동하는 세컨드 레이어 프로토콜(second-layer protocol)이며, 리퀴드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블록스트림(Blockstream)에 의해 개발된 암호화된 비트코인 사이트 체인(sidechain)이다.

한편 암호화폐 성장과 대중화에 따라 블록체인 확장성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예탁결제원과 유사한 미국 중앙예탁청산기관(DTCC)이 "분산원장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 즉 블록체인으로 미국 증시에서 발생하는 하루 평균 1억건 이상의 거래를 지원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인 디지털 에셋(DA)과 R3의 지원을 받아 컨설팅업체인 액센추어(Accenture)가 진행했다. DTCC는 이번 결과를 통해 "블록체인이 미국 증권시장의 하루 거래량을 지원할 만큼 충분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수치상으로는 블록체인 최대 거래 처리량은 1억1,500만 건, 연속 5시간 동안 초당 6,300건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액센추어 블록체인 부문의 글로벌 수석 데이비드 트리트(David Treat)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블록체인에 제기돼 왔던 핵심 질문(확장성)에 대한 답변을 얻었다"면서 "특히 대규모 혁신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블록체인 역량에 대한 중요한 신뢰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coinreaders.com/2583



요새 크립토 뉴스를 보면 대부분의 기사가 리플에 굉장히 호의적이네요. 전망도 대부분 굉장히 좋게 보고 있고. 리플을 사놓아야하나.ㅋㅋ.
비트코인은 유동성이 현저히 줄면서 거의 제자리 맴돌고 있는데. 이번달 안에 결판이 날거 같아 보이네요. 전 상승에 한표.
이것 말고도 어제 오늘 꽤 뉴스거리가 많았는데. 요정도만 올립니다.

바운티 하는 분들 잘 되고 계신가요?. 트윗,페북 바운티는 진짜 할게 못되네요. 바운티 물량 제대로 안주는 사기 아쇼도 많고, 물량 받아도 치킨값이네요.ㅎㅎ. 그래서 이젠 이건 안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360  Local / 한국어 (Korean) / Re: 뉴비 맴버에서 벗어나는 법 on: October 22, 2018, 11:40:18 AM
글 달 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다른덴 삭제해버리네요

규정이 바뀌어서 글 30개+ 1 merit을 얻어야 jr등급이 됩니다.
근데 1 Merit을 받기 쉽지 않아요.ㅎㅎ.. 안그래도 그들만의 리그였는데 더 심해짐.

그리고 글은 주제에 맞는 답글이면 삭제 안당할거에요. 주제와 상관없거나, good project, great ..등등 몇단어정도로 쓰는 소위 똥포스트들은 삭제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특정이유로(이건 무슨이유인지 저도 잘모름) 사회자에게 신고하는 사람들 있는데, 이런 경우도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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