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고 싶은 바운티 캠페인은? 혹은 가장 참여가 쉬웠던 바운티는 어떤게 3

[yewonkim]

바운티 캠페인이 사실상 백서, 텔레그램 조인 등으로 획일화 되어있는데
이건 재밌겠다! 싶어 참여했던 바운티 캠페인 있으신가요? '텔레그램 채팅방에 많이 참여한 상위 20명에게 보너스 코인 지급!' 처럼 캠페인 자체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들이요
혹은 국내는 에어드랍 개념으로 간단하게 퀴즈 참여하고 받는 경우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바운티 참여하셨던 분들은 이런 것에 끌린 적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아님 차라리 이런 바운티는 참 간단해서 좋았다! 하는 것 있을까요?
글 읽어보니 비트코인톡의 등급에 대한 부분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소셜 팔로워 수, 리뷰시 글자 수 등이 까다로워서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왠지 뉴비라면 간단한 것들 많이 참여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ultimo5]

비트코인톡 활동은 참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ANN에 그림파일을 올리기 위해서는 일정 등급이 필요하니까요.

바운티 프로그램으로 참여했던건
1년전에는 여러 초창기 프로젝트들의 바운티를 참여했었습니다.
최근에는 EOS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OS community에서 memory, CPU 이슈들에 대한 내용을 전달 했던것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