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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5, 2018, 01:39:38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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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모자라 다양한 바운티 참여는 하지 못했지만 1달 바운티 참여해보구 느낀점을 적어 볼까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운티 참가자가 많아야 회사나 투자자 모두 윈윈 할수 있다. 바운티 지출을 아까워 하지 말자 바운티참여자가 전세계에 퍼져 아주 적은 화폐를 받고 홍보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1. 노력에 비해 결과물은 적다(번역,버그는 제외, 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스프레드시트 상 수치로 판단)
2. 개인정보 노출 : 각종 회원가입,이메일, 텔레그램 가입으로 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소식,알림(나에겐 스팸)
3. 기다림의 시간이 길다(평가자체가 아쇼 종료후 거진 하니 내 노력이 얼마가 될지 모른다)
4. 아쇼 유료참가자 들로부터 공짜로 받는 아주 좋지 않은 사람으로 비쳐진다. - 바운티 홍보가 잘되면 결국은 그 아쇼가 성공할수 있는 지름길인데 그건 아니라 생각 됨
5. 바운티를 하면서 괜찮은 아쇼 정보를 알수가 있다. - 기업내용을 좀더 자세히 알수 있으니 아쇼투자 접근이 쉽다 - 저두 바운티 하면서 이런것도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켜 가상화폐를 발행하나 싶은게 많이 있엇음. 아쇼참여 패스 1순위 - 바운티 참가자 시트 확인 자체가 없는 경우, 시트 오류가 아쇼 종료될때까지 수정한다는게 끝날때까지 무수정 이런 바운티는 시트도 못만들면서 뭔 블록체인 기술로 가상화폐 만든다고...아쇼참여 패스 2순위 - 이메일,어드민 답변 무성의, 무응대하는 아쇼 (대신 스팸성 이메일은 매일 옴) 패스 3순위 - 바운티 참가자에게 너무 많은 개인정보를 요구 하는 아쇼는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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