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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0, 2018, 12:36:18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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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피스(APIS)가 뭔지모르는 친구들을 위해 간단한 설명.
아피스는 마스터노드 중개 플랫폼임.
마스터노드가 뭔지 모르는 친구들은 그대로 뒤로가기 누르고.
마스터노드는 알다시피 꾸준히 이자가 들어옴.
원래 (가지고있던 코인 + 이자로 들어오는 코인) * 코인의 상승,하락률이 내 자산이 됨.
마스터노드는 상승장에서는 더없이 좋은 테크고, 하락장에서도 꾸준한 이자로 인해 쓰린 속을 다스릴수있음.
하지만 이 좋은 마스터노드를 아무나 구축할수있느냐, 그건 또 아님.
왜냐하면 마스터노드를 구축하려면 코인개발팀에서 정한 수량을 가지고있어야함.
가장 유명한 마스터노드코인인 대시를 예로 들겠음.
대시는 현재 빗썸에서 25만원에 거래중이다.
대시 마스터노드엔 대시 1000개가 필요함. 이말은 즉 25만원 * 1000의 자산이 필요해.
근데 25만원에 1000개 물량이 없으니 시장가로 긁던, 밑에서 입을 벌리던 더 많은 자산 혹은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우여곡절끝에 1000개를 모았다고쳐, 근데 마노돌리려면 서버를 구축해야하네?
서버를 사던가 임대를 해야돼.
IDC에서 빌리던 AWS에서 빌리던 집에 PC를 24시간 365일 돌리던 아무튼 서버가 필요해.
서버만있으면되냐? 리눅스를 깔고 거기에 대시 지갑을 깔고 지갑으로 보내서 마노프로그램도 구축해야하고 365일 관리도 해줘야돼.
한마디로 존나 귀찮아.
이런 마스터노드의 진입장벽을 허물어주는게 바로 아피스야.
아피스는 팀에서 이미 일정량의 마스터노드를 구축하고 운영해.
그럼 투자자는 아피스코인을 구매해서 원하는 코인 마스터노드에 참여하겠다고 신청을 하는거지.
그럼 내가 가진 자산의 비율만큼 마스터노드를 운영할수있는거야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줄게.
대시마노를 구축하려면 2억5천만원이라고 치고, 내 자산은 천만원밖에 없어. 근데 일반적인 경우에는 마스터노드를 구축못하겠지?
근데 아피스를 천만원어치 사고 아피스 플랫폼에서 클릭8번만으로 대시 마노에 지분참여를 하게되면 대시마노로 들어오는 보상의 1/25를 내가 받는거야. 대시 혹은 아피스코인으로(물론 아피스팀에서 수수료를 조금 떼가긴하겠지?)
물론 위에 쓴 내용은 아피스가 가진 매력이고, 지금의 아피스가 가진 매력은 또 무엇이냐하면ㅋㅋㅋ
아피스는 상장 전 25원정도에 거래되고있었다.
근데 빗지에 상장하고 250사토시까지 올라갔다가 거래소문제로 부정거래자가 생기고 20사토시까지 내려갔었음.
그걸 해결하고 190사토시까지 상승하다가 빗지의 출금때문에 플랫폼 출시지연, 메인넷 지연때문에 30사토시까지 하락함.
(아무튼 가격이 롤러코스터였음)
근데 빗지의 출금이 이번주에 해소된다고 오피셜이 나왔고, 40%정도 상승했다. 근데 이번달중에 호재가 어마어마함
1. 새로운 거래소상장(국내원화거래소 예상)
2. 플랫폼 정식출시
3. 각종 지갑 출시
4. 메인넷
말그대로 빗지출금으로 힘차게 날아오를일만 남았음.
3줄요약.
1. 떡상하다가 빗지때문에 떡락함.
2. 이번주에 빗지출금 풀리고 이번달에 플랫폼, 메인넷, 신규거래소 상장
3. 지금사도 ico가격보다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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