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인이 회계 감사를 통해 안정성을 입증했습니다. 지난 1년간의 은행 입출금 내역과 비트코인 입출금 내역, 잔고를 바탕으로 실시한 결과 충분한 지불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비트코인 회사가 회계법인의 감사를 통과했다는게 매우 선구적인 일인것 같습니다. 회계법인에서 어떻게 실물 화폐도 아닌 비트코인의 블록체인 거래 기록을 확인했을지도 정말 궁금한데요=)
오늘 뉴스클리핑에 소개한 연구자료를 보니 지금까지 비트코인 스캠으로 인해 무려 손해액만도 120억원이라고 합니다. 거래소 사기도 대표적인 스캠 유형으로 꼽혔는데요. 이번 소식이 국내 거래의 투명성을 높여서 소비자 신뢰를 높일만한 시도라고 생각되네요
http://blog.naver.com/coinclip/220257073400-빌게이츠: 자선 활동에 비트코인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연구: 2011년부터 지금까지 비트코인 스캠으로 인해 120억원 손실
-로컬비트코인즈, 라이브챗을 통한 해킹으로 비트코인 잃어
-고코인, 현금 전환에 유로, 파운드, 싱가폴 달러 지원
-엑스코인, 회계감사 실시...안정성 입증<CC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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