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에는 50비트코인, 2012 11월달부터 채광 성공할 때마다 25비트코인, 2017년에는 반으로 줄어서 12.5비트코인 2021년에 다시 6.25
매 4년마다(정확하게는 매 210,000개 블럭마다) 반으로 줄어들게끔, 2025년 경에는 대부분 발행 완료되나, 이후에도 적은 량이지만 계속 발행이 됩니다.
그럼 채광자들은 뭐먹고 사냐고 하면, 트랜잭션시 발생하는 수수료가 주수입원이 되겠죠..
송금자는 트랜잭션이 빨리 승인되길 원한다면 수수료를 제공할 것이고, 채광자들은 고액 수수료 트랜잭션을 먼저 승인할 것이거든요..
명목 화폐에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조건 2가지가 시간 경과에 따른 다수의 사람이 지지가 바탕이 되어야 하고,
그리고 통화량을 엄격하게 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되구요.
비트코인은 한발 더 나아가 모든 예측 통화량을 이미 절대적으로 규정해놓고, 모든 화폐가 어떠한 경로를 거쳐서 어디에 있는지 추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통화량 조정 정책은 메인 프로토콜에 이미 정의되어 있어서, 누구도 바꿀 수 없는거에요.
자세한 것은 비트코인 위키,
https://en.bitcoin.it/wiki/Controlled_supply비슷한 번역 내용은 사이트에서 ㅎㅎ
http://xbitcoinx.com/bitcoin_Overview/193http://xbitcoinx.com/bitcoin_Overview/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