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요.

곡스 개개끼들이 제돈을 안뱉는 지가 벌써 3달이 넘어가는데요.

첨에 시티뱅크로 출금 했다가 하도 안와서 은행에 물어보니까 송장만 보내고 돈은 안보냈다고 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보니까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취소하고 어케 할까 고민하다가 다시 시티뱅크로 출금 했다가

또 하도 안들어 오길래 인터넷 찾아보고 하니 시티뱅크는 아예 비트코인 에서 나오는돈은 리젝 시킨다고 그래서

시발시발거리면서 지랄 했더니 그때사 곡스서포터가 시티뱅크는 리젝돼는데 왜 또 그걸로 신청햇냐고 암튼 니가 원하면 취소해준다고 그래서

당연히 취소시키고...

이제 국민은행으로 한 5주째 기다리는데 개새끼들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그런데 출금은 그렇다 치고요. 대체 왜 다른 트레이딩 사이트들이랑 10달러가 넘게 차이가 나나요.

이건 곡스가 지네 마켓에 직접 개입하지 않고는 말도 안돼는 상황같은데요..

이전에도 다른 마켓들이랑 차이가 나긴 했지만 지금 처럼 심하게 나진않았잖아요.

그리고 지금도 그 차이가 계속 벌려지고 있는데 이게 정상인것 처럼 보이지 않거든요.

진짜 첨에 다른곳보다 3~5달러 더 비싼거 때문에 곡스 이용했던게 후회가 돼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