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coin Forum
May 04, 2024, 12:37:37 AM *
News: Latest Bitcoin Core release: 27.0 [Torrent]
 
   Home   Help Search Login Register More  
Pages: [1]
  Print  
Author Topic: [2018-10-14] 코인 뉴스  (Read 101 times)
many_merit (OP)
Copper Member
Jr. Member
*
Offline Offline

Activity: 394
Merit: 1


View Profile WWW
October 14, 2018, 11:52:14 AM
 #1

바이낸스대표, 암호화폐 시장 폭등 예고 “금방온다. 사 놓고 있어라!”

바이낸스 대표인 창펑 자오, “CZ”는 5년 동안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을 쏟았고 그의 열정은 바이낸스를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암화폐 거래소 중 하나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 젊은 대표는 포브스의 암호화폐 부자 리스트의 표지까지 화려하게 장식했고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걸쳐 운영되는 가장 부유한 기업가들 중 하나로 주목 받았습니다.

CZ는 크립토글로브와의 새로운 인터뷰에서 그의 변변치 않았던 시작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털어놨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바이낸스와 암호화폐 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실마리를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바이낸스 대표, 시장의 상승세는 “지금 당장에라도 가능”

CZ는 솔직하게 자신이 거래소의 운영자로서 암호화폐의 가격을 “영향력을 미칠수 있음” 인정하며, 우리가 전혀 하락세에 있다고 믿지 않고 겉보기에는 깨지지 않는 것 같은 6,000달러의 비트코인에 대하여 주의를 주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이 “일주일 정도”에 겨우 2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장기적”으로 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라고 지적합니다.

CZ는 “내가 말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 면밀히 조사 될 것이기 때문에 시장을 분석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지만, 그는 계속해서 “어느 순간이라도 하락세는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이며 10월부터 12월까지는 “좋을”것임을 말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역사적으로 매년 4분기 동안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년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2만 달러에 육박하고 2018년에는 5천800달러로 떨어졌습니다.

CZ 그가 말하기를 자신은 좀 더 적극적인 접근법을 취하며 “항상” 구매와 보유를 한다고 말합니다.

 

보잘 것 없는 시작에서부터 10억 달러의 수익까지

자오는 BTCC의 공동 설립자인 바비 리와 Sky9 캐피탈 설립자인 론 차오로부터 새로운 자산 클래스에 대해 알게 된 후 암호화폐에 착수했습니다.

비트코인 백서를 읽고 암호화폐 회의에 참석한 후, 그는 직장을 그만두고 암호화폐에서 풀타임으로 경력을 쌓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이후로 CZ는 코인마켓캡의 데이터에 따라 “조정” 거래량으로 1위의 암호화폐 거래소를 출시했습니다. CZ는 최근 1주년을 맞은 바이낸스가 2018년에 최대 10억 달러의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read more :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929&mcode=m40weh7


코인제스트, 토큰 소각했다더니 ‘홀딩 중’…투자자 “신뢰 잃었다”

국내 암호화폐 마이닝 거래소 코인제스트에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다. 자체 발행 토큰 ‘코즈(COZ)’를 소각한다며 이더스캔(이더리움 블록 전송 조회사이트) 주소를 공개했다가 소각했다던 토큰을 보유하고 있던 사실이 발각됐기 때문이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1일 코인제스트가 공지사항을 통해 ‘코즈 소각 현황 및 이더스캔 주소’를 공개하면서다. 코인제스트는 공지에서 올해 7월 발행된 총 30억 개의 코즈 중 8월에 전체 발행량의 90%인 27억 개를 소각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소를 통해 확인한 결과, 8월에 소각했다던 27억 개의 코즈를 공지 올리기 전인 하루 전인 10일에 오전 9시 45분에 옮겼다. 지난달 중 각각 소각했다던 1.2억개, 40만 3305개의 코즈도 같은 시간에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ERC20 토큰을 소각할 때 지갑 주소  ‘0x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로 전송해 소각하는 방법을 택한다. 그러나 코인제스트는 ‘0x66c5920F0e9F588B993fc0798bC83545A3521976’ 주소로 토큰을 전송했다. 이 주소는 공지에서 공개한 코즈(COZ)의 이더스캔 주소와 같은 것이다.



해당 사실이 알려진 후 암호화폐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단순히 이동을 할 것이었으면 ‘소각’이 아닌, ‘영구 락업’이나 ‘홀딩’이라는 단어를 썼어야하는 것 아니냐”, “8월에 소각한다던 코즈도 그동안 보유하고 있었던 것에 대해 신뢰를 잃었다” 등의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코인제스트 측은 이에 대한 답변을 피하고 있는 상태다.

출처: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9668

코제 기사는 10.12일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요즘 트레이드 마이닝땜에 시끌시끌하죠. bsc,dex는 각각 20배 이상씩 올랐었으니..
채굴좀 해놓을걸 그랬네요.ㅋ
Pages: [1]
  Print  
 
Jump to:  

Powered by MySQL Powered by PHP Powered by SMF 1.1.19 | SMF © 2006-2009, Simple Machines Valid XHTML 1.0! Valid C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