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금요일, 토요일 비트코인 뉴스클리핑입니다
지난 4일 열린 2차 50,000비트코인 경매는 지난 6월 1차때 보다 저조한 참여도를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등록인은 11명으로 지난번보다 75% 감소했으며 입찰도 57% 줄은 27건만이 이뤄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경매의 낮은 참여율이 '공매 연합'의 입찰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팀 드레이퍼도 다시 참여하여 1블럭인 2,000BTC를 낙찰받았다고 전했는데요. 다행히 비트코인 가격은 1% 하락하여 미미한 변화를 보였습니다
오늘은 마스터카드사의 비트코인 비판 소식과 영국, 미국 국회의원들의 비트코인 규제 입장도 소개했는데요. 리뷰에서는 모두 소개드리지 못한 흥미로운 소식들이 많으니 주말을 이용하여 읽어보세요
http://sorumfactory.com/?p=2553-미 보안관: 비트코인 2차 경매에 대한 참여도 저조해
-팀 드레이퍼, 2번째 비트코인 경매에서 2,000BTC 낙찰받아
-마스터카드, 비트코인은 충분히 신뢰하기 어렵다
-5년간 비트코인 규제 유예를 요청하는 법안 제출돼
-영국 재무부 위원: 비트코인은 새로운 법이 필요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