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티 프로그램 참여하는 분들 계신가요?

[yewonkim]

안녕하세요! 한국 분들 중에서 바운티 프로그램 참여하는 분들 계신가요?
한국어 로컬 방에는 처음 들어왔다가 얼마나 계시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여기서 한국어 보니 너무 반갑네요 ㅠㅠ 한국 UI 에 비해서 어려워서.. 

다들 어떤 계기로 Bitcointalk 오게 되셨는지도 궁금하네요..!!ㅎㅎ
저는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서 해외 바운티 보다가 접하게 되었습니다.
소식도 공유하고 활동 열심히 해볼게요~!!

[snp2008]

저도 바운티프로그램에 관심있어서 요즘 좀 보고 있는데
오히려 올라오는게 너무 많아서 잘못 했다가는
수익을 내기는 커녕 시간만 낭비할 거같아서 좋은 ICO를 찾는 눈을 기르려는데 힘드네요
보니까 5분에 1개씩 올라오는거같네요...;

[yewonkim]

맞아요. ICO 가 넘쳐나네요. 비트코인톡에서만 보고 고르시나요??ㅎㅎ

[snp2008]

1.아이템
2.홈페이지
3.팀

보고 괜찮다 싶으면 백서를 훑어보는 정도는 해야지 그나마 좀 알것같아요; 
저도 오늘부터 해볼려고 생각중입니다.

yewonkim님은 일단 뉴비를 탈출하시면서 알아보시면 좋겠네요 은근히 시간 오래걸려서...
저는 한달은 걸린거같네요.

[jahn_quid]

1.아이템
2.홈페이지
3.팀

보고 괜찮다 싶으면 백서를 훑어보는 정도는 해야지 그나마 좀 알것같아요; 
저도 오늘부터 해볼려고 생각중입니다.

yewonkim님은 일단 뉴비를 탈출하시면서 알아보시면 좋겠네요 은근히 시간 오래걸려서...
저는 한달은 걸린거같네요.

추가로 화이트페이퍼도 있습니다

[PeterBhang]

전 일단 뉴비를 벗어나야 되서리요. 읽기만 하고 가입을 너무 늦게 한 것이 패착인듯하네요. 여러모로.

[madclick]

어렵네요 하고잇는데 

[stubee]

저도 처음 가입했는데 너무 어렵네요...
 url 찾기도 어렵고 .. 쉽게 블로그 같은거 있으면 좋겟어요

[yongjinchoe]

뉴비 벗어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열심히 하고 싶으나 ㅠ 조금더 활동해 봐야죠.

[sppy82]

바운티 참여 이제 시작했습니다.
ico bench말고 추천사이트 있으신가요

[glycine88]

요즘 저도 관심있게 지켜보고있습니다. 빗톡으로 참여 많이 한다구하더라구요. ㅎㅎ

[gu214]

다 바운티 할라고 하는거 아님?

[ABYOO]

저도 지인의 추천으로 바운티를 시작했습니다...무엇보다 자기 자본이 안들면서 ICO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관심과 시간을 많이 쏟아야하는 것 같아요...그렇다고 무턱대고 아무 ICO를 고를 수도 없구요..
저도 뉴비신분으로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이제 시작해서 그런지 할만한 것이 없네네...CHOZUN이라는 ICO에 Signature로 하고 있긴하지만 시그너쳐가 어떤 활동을 해야하는 것인지 감이 안와요...해당관계자에게 물어봐도 답도 안해주구요...그래도 열심히 올려보고 있습니다...바운티 못받더라도 적어도 글올린 만큼 뉴비는 벗어나겠죠 ㅋㅋㅋ

크롬에서 구글번역사이트가 도움이 많이 되네요...물론 영어로 읽어갈 수 있지만 모국어로 된 것이 이해가 빠르잖아요...가끔 번역이 어설플때가 많지만 나름 쓸만하더라구요...

오늘하루도 힘차게 보내시고 제 질문에도 답을 줄 수 있으면 감사해요 ㅎㅎㅎ

[dcif80]

저도 비코톡에서 엄청 헤맸었습니다
한국방 보니까 반가운데 아직도 쓰기가 어렵네요

[heheham]

작년 말 부터 바운티 참여하는중 입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는 조금 걱정이 됩니다

ICO가 정말 많아져서요.

옥석을 가리기 정말 힘드네요..

[fantasky]

게시글이 너무 많아서 뭐를 골라야 하는지..

[MaestroProject]

아무거나 하나 먼저 시도해보는게 좋은것같아요. 처음에 너무 많아서 뭘 고를지 모르시는분들에겐..

[winstead29]

감사합니다 ! 같이 소통해요

[MTDjibril]

일단 빨리 등급부터 올려야...

[gjtnwls1]

저는 오래전부터 남편이 암호화폐 특히, 비트코인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 한번은 바운티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더라고요.
그때는 한국 로컬 페이지에 많은 분들이 있지 않았을때 였습니다. 당연히 번역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외국인들이 번역기 써가면 말도 않되게 번역하던때였습니다.

지금은 앞서 말씀 하신것과 같이 많은 프로젝트들이 많이 나오고 좋은 프로젝트는 별로 없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에 알면서 여기 웹사이트도 활성화 되고 바운티에도 참여를 많이 시작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바운티 하고 그냥 잊어버려요. 잊었는데 코인 들어오면 그냥 좋더라구요 ㅎㅎ